리니지 클래식 무한대전 전면 개편 — 기란에서 하루 2회, 35레벨 15,000아데나

작성일: 2026년 09월 22일 | 조회수: 14

안녕하세요, 국내 1위 지피방(원격 PC방) 리피시입니다.

무한대전 때문에 마을을 헤매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9월 9일 패치로 여러 마을에 흩어져 있던 콜로세움이 전부 정리되고, 기란 마을 한 곳으로 합쳐졌습니다. 어느 마을 콜로세움이 사람이 많은지, 내가 있는 마을은 언제 열리는지 따질 필요가 없어졌다는 뜻입니다.

대신 조건이 빡빡해졌습니다. 하루 아무 때나 들어가는 콘텐츠가 아니라 정해진 두 시간에만 열리고, 자리도 선착순입니다. 입장료도 붙습니다. 이걸 모르고 시간 맞춰 안 가면 하루를 통째로 놓칩니다.

경험치는 올랐습니다. 다만 몬스터 난도도 같이 올라갔기 때문에, 예전 감각으로 들어갔다가 본전도 못 뽑고 나오는 경우가 생깁니다.

💡 기란 마을 단일 개최. 매일 10:30, 22:30 두 번. 35레벨 이상, 입장료 15,000아데나. 경기장 5개에서 10개로 확대, 경기장당 25명 선착순. 시작 5분 전부터 입장 시작.

뭐가 바뀌었나

| 항목 | 이전 | 이후 |

| ----- | ---------- | --------------------- |

| 개최 장소 | 여러 마을 콜로세움 | 기란 마을 단일 |

| 개최 시각 | — | 매일 10:30 / 22:30 (2회) |

| 경기장 수 | 5개 | 10개 |

| 정원 | — | 경기장당 25명 선착순 |

| 입장 조건 | — | 35레벨 이상 |

| 입장료 | — | 15,000아데나 |

| 몬스터 | — | 경험치 대폭 상향 + 난도 상향 |

이 표에서 제일 중요한 건 "경기장당 25명 선착순"입니다. 경기장이 5개에서 10개로 늘어 총 수용 인원 자체는 여유가 생겼지만, 선착순이라는 성격은 그대로입니다. 10:30 정각에 접속해서 기란까지 이동하는 동선으로는 늦습니다.

입장 타이밍 계산

경기 시작 5분 전부터 입장이 열립니다. 그러니까 10:30 경기 기준으로 실질 준비 마감은 10:25입니다. 여기서 역산해야 합니다.

  • 10:25 — 입장 개시. 이때 기란에 이미 서 있어야 합니다.
  • 10:20 이전 — 귀환, 물약 구매, 무게 정리를 끝내 둡니다.
  • 10:15 이전 — 다른 사냥터에 있다면 이동을 시작합니다.

뉴비가 가장 많이 당하는 실수가 "10시 반에 시작이니까 10시 반에 가면 되겠지"입니다. 입장이 5분 전부터라는 건 그 5분 사이에 25자리가 채워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자리를 못 잡으면 다음 기회는 22:30입니다. 열두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15,000아데나를 어떻게 볼 것인가

입장료 15,000아데나는 액수만 보면 큰돈이 아닙니다. 문제는 이게 "참가비"라는 점입니다. 들어가서 성적이 나쁘든 좋든, 중간에 죽어서 나오든, 낸 돈은 낸 돈입니다.

고인물들이 이런 콘텐츠를 볼 때 쓰는 계산 기준은 단순합니다. 하루 2회 전부 참가하면 30,000아데나가 고정 지출입니다. 한 달이면 90만 아데나 선입니다. 이 돈을 상쇄하려면 무한대전에서 얻는 경험치가 같은 시간 일반 사냥으로 얻는 경험치보다 확실히 많아야 합니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건 "몬스터 경험치 대폭 상향, 최종 보스 처치 시 경험치 추가"까지입니다. 개별 드롭 아이템 목록은 공지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무한대전 돌면 뭐가 나온다더라" 하는 이야기는 아직 커뮤니티 추정 수준으로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경험치 콘텐츠라고 생각하고 들어가는 쪽이 실망이 적습니다.

난도가 같이 올랐다는 말의 무게

이번 개편에서 경험치만 오른 게 아닙니다. 몬스터 난도도 함께 올랐습니다. 35레벨이 입장 하한선이라고 해서 35레벨에 딱 맞춰 들어가면 되는 콘텐츠라는 뜻은 아닙니다.

입장 제한 레벨과 실제 버틸 수 있는 레벨은 다릅니다. 이건 리니지 클래식뿐 아니라 이런 방식의 콘텐츠 전부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하한선에 겨우 걸친 캐릭터로 들어가면 물약만 쏟아붓다 끝납니다. 물약값과 입장료를 합치면 손해입니다.

처음 몇 번은 정보 수집이라고 생각하고, 내 캐릭터가 어느 구간까지 버티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하루 두 번, 시간이 고정됐다는 것

10:30과 22:30. 이 두 시간은 직장인 입장에서 애매합니다. 오전 10시 반은 근무 중이고, 밤 10시 반은 그나마 가능합니다. 결국 대부분의 유저가 22:30 한 번만 돌게 됩니다.

일주일로 펼쳐 보면 차이가 분명해집니다. 두 타임을 다 챙기면 주 14회, 밤만 챙기면 주 7회입니다. 같은 기간에 두 배 차이가 납니다. 오전 타임을 놓칠 수밖에 없는 분들이 리피시 같은 원격 PC방을 쓰는 이유도 이 지점입니다. 자리에 물리적으로 가 있어야 하는 제약이 사라지면 시간표 고정형 콘텐츠의 손해가 줄어듭니다.

정리

| 확인된 것 | 확인되지 않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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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란 단일 개최 | 개별 드롭 아이템 목록 |

| 매일 10:30 / 22:30 2회 | 경험치 상향 폭의 구체 수치 |

| 경기장 10개, 각 25명 선착순 | 권장 레벨(입장 하한은 35) |

| 35레벨 이상, 입장료 15,000아데나 | 보스 추가 보상의 상세 내역 |

| 시작 5분 전 입장 개시 | |

| 몬스터 경험치·난도 동시 상향 | |

오늘 하실 일은 간단합니다. 22:30 알람을 22:15로 맞추고, 기란 귀환 좌표를 미리 잡아 두세요. 그리고 첫 참가는 욕심내지 말고 내 캐릭터가 어디까지 버티는지 확인하는 데 쓰시면 됩니다.

경기장이 두 배로 늘었다는 건 운영진이 참가 수요를 크게 잡았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패치가 적용된 지 2주가 지났지만 자리 경쟁이 실제로 얼마나 빡빡한지는 서버마다 다를 수밖에 없으니, 본인 서버에서 몇 번 겪어 보기 전까지는 5분 전 입장 규칙을 지키는 쪽이 안전합니다.

💡 리피시는 집에서도 PC방 환경 그대로 원격 접속하는 원격 지피방입니다. 기란에서 하루 10시 30분과 22시 30분, 두 번뿐입니다. 시간에 맞춰 자리에 있어야 하루를 놓치지 않습니다.
🖥️ 리니지 클래식, 두 시간 맞출 때
원격으로 시간 맞춰 접속합니다. 선착순 입장을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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