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신규 펫 6종 — 너구리는 죽으면 끝, 먹이부터 확인하고 테이밍하세요

작성일: 2026년 09월 22일 | 조회수: 27

안녕하세요, 국내 1위 지피방(원격 PC방) 리피시입니다.

9월 16일 아덴 업데이트로 펫 6종이 들어왔습니다. 비글, 여우, 고양이, 열혈토끼, 세인트버나드, 너구리입니다.

귀여운 걸 고르면 되는 콘텐츠가 아닙니다. 이번 6종은 먹이가 갈리고, 테이밍 난도가 갈리고, 결정적으로 죽었을 때 부활 여부가 갈립니다. 너구리는 사망하면 부활이 안 됩니다. 테이밍 확률도 크게 낮습니다. 어렵게 잡아서 한 번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라는 뜻입니다.

먹이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대부분은 고기나 몬스터 눈알 고기를 먹지만 열혈토끼는 당근을 먹고, 너구리는 몬스터 눈알 고기만 먹습니다. 먹이를 안 챙기고 데려가면 사냥터에서 곤란해집니다.

💡 신규 펫 6종 = 비글·여우·고양이·열혈토끼·세인트버나드·너구리. 세인트버나드는 레벨당 HP 증가 폭이 커서 장시간 사냥용. 열혈토끼는 마법 특화·일반공격 약함·먹이는 당근. 고양이는 테이밍 난도가 높지만 자힐 마법 보유. 너구리는 테이밍 확률이 크게 낮고 사망 시 부활 불가, 먹이는 몬스터 눈알 고기만.

6종 비교

| 펫 | 특징 | 먹이 | 주의점 |

| ------ | -------------- | ---------- | ------------------------ |

| 세인트버나드 | 레벨당 HP 증가 폭이 큼 | 고기류 | 장시간 사냥에 맞음 |

| 열혈토끼 | 마법 특화, 일반공격 약함 | 당근 | 먹이가 다름 |

| 고양이 | 자힐 마법 보유 | 고기류 | 테이밍 난도 높음 |

| 너구리 | — | 몬스터 눈알 고기만 | 테이밍 확률 매우 낮음, 사망 시 부활 불가 |

| 비글 | — | 고기류 | — |

| 여우 | — | 고기류 | — |

표에서 제일 먼저 봐야 할 칸은 너구리 줄의 맨 오른쪽입니다. 부활 불가라는 조건은 다른 모든 장점을 덮습니다. 데려가는 사냥터 선택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처음 펫을 잡는다면

목적을 먼저 정하세요. 펫은 만능이 아닙니다.

오래 앉아서 사냥하는 스타일이라면 세인트버나드가 무난합니다. 레벨당 HP 증가 폭이 크다는 건 시간이 지날수록 덜 죽는다는 뜻이고, 펫이 안 죽으면 신경 쓸 일이 줄어듭니다. 장시간 사냥에서 제일 성가신 게 펫 관리니까요.

마법 쪽을 원한다면 열혈토끼인데, 일반공격이 약하다는 점은 감수해야 합니다. 물리 딜을 기대하고 데려가면 실망합니다. 먹이가 당근이라 다른 펫과 준비물이 달라지는 것도 챙기세요. 고기만 잔뜩 사 놓고 당근을 안 산 채로 나가면 그날 사냥이 꼬입니다.

고양이는 자힐 마법이 있어서 손이 덜 가지만 테이밍이 어렵습니다. 테이밍에 쓰는 시간까지 비용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너구리를 어떻게 볼 것인가

너구리는 이번 6종 중에서 가장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테이밍 확률이 크게 낮습니다. 여러 번 시도해야 한다는 뜻이고, 그 시도 자체가 시간입니다. 먹이는 몬스터 눈알 고기만 받습니다. 다른 먹이로 대체가 안 되니 재고 관리가 따로 필요합니다. 그리고 죽으면 부활이 안 됩니다.

이 세 조건을 합치면 결론은 하나입니다. 너구리는 안전한 곳에서만 운용해야 합니다. 힘든 사냥터에 데려가서 딜을 기대하는 순간, 어렵게 잡은 걸 날립니다.

뉴비가 당하는 전형적인 실수가 "희귀하니까 좋은 거겠지" 하고 곧장 실전에 투입하는 겁니다. 테이밍이 어렵다는 것과 성능이 좋다는 건 별개입니다. 너구리의 전투 성능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수치가 없습니다.

고인물이 펫을 계산하는 방식

펫을 평가할 때 보는 건 딜량이 아니라 "내 손이 얼마나 덜 가느냐"입니다.

펫이 죽으면 사냥이 끊깁니다. 먹이가 떨어져도 끊깁니다. 다시 데려오려면 마을에 갔다 와야 합니다. 이 왕복 시간이 한 번에 10분씩만 쌓여도 하루 사냥 시간의 상당 부분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기준은 이렇게 잡습니다. 한 번 나갈 때 펫 때문에 몇 번 끊기는가. 세인트버나드처럼 HP가 잘 버티는 펫이나 고양이처럼 자힐이 되는 펫은 이 끊김 횟수를 줄여 줍니다. 딜이 조금 낮아도 끊김이 없는 쪽이 시간당 효율에서 앞섭니다.

먹이도 같은 관점으로 보세요. 나갈 때 먹이를 얼마나 들고 가는가는 무게와 직결됩니다. 무게가 차면 돌아와야 하고, 그것도 끊김입니다.

긴 사냥에서 차이가 벌어진다

펫 성능 차이는 짧게 사냥할 때는 잘 안 보입니다. 30분 돌면 세인트버나드든 비글이든 비슷해 보입니다. 차이가 드러나는 건 서너 시간 이상 붙어 있을 때입니다.

장시간 접속을 전제로 펫을 고르는 분들이 리피시 같은 원격 PC방을 쓰기도 합니다. 자리에 얽매이지 않고 길게 붙어 있을 수 있으면 펫 선택 기준 자체가 달라지니까요.

정리

| 확인된 것 | 확인되지 않은 것 |

| ---------------------------------- | ----------------- |

| 신규 펫 6종 구성 | 펫별 구체 스탯 수치 |

| 세인트버나드 = 레벨당 HP 증가 폭 큼 | 테이밍 성공 확률의 정확한 수치 |

| 열혈토끼 = 마법 특화, 일반공격 약함, 당근 | 비글·여우의 세부 특성 |

| 고양이 = 자힐 마법, 테이밍 난도 높음 | 펫 레벨 상한 및 성장 곡선 |

| 너구리 = 테이밍 확률 낮음, 부활 불가, 몬스터 눈알 고기만 | |

오늘 하실 일은 창고에 있는 먹이 종류부터 확인하는 겁니다. 고기만 있다면 열혈토끼는 아직 데려가지 마세요. 그리고 본인이 하루에 몇 시간 사냥하는지 떠올려 보고, 그 시간이 길다면 세인트버나드 쪽으로 방향을 잡으시면 됩니다.

너구리는 욕심이 나더라도 잡은 다음이 더 문제입니다. 부활이 안 되는 펫을 어디서 운용할지 먼저 정해 두고 테이밍을 시작하세요.

💡 리피시는 집에서도 PC방 환경 그대로 원격 접속하는 원격 지피방입니다. 너구리는 테이밍 확률이 낮고 죽으면 부활이 안 됩니다. 먹이를 챙겨가며 여러 번 시도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 리니지 클래식, 테이밍 붙잡을 때
PC방 접속으로 깃털 하루 60개. 사냥터에 오래 붙어 있게.

▶ 리피시에서 시작하기 (remote-pc.co.kr)